빈홈 센트럴파크는 이렇게 컨셉이 구역마다 다 달라서 산책하기도 좋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다음에는 꼭 우리 댕댕이도 데려와서 실컷 산책해 주고 싶다.
호치민에서 손꼽는 종합병원과 학교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호치민에서 가장 좋은 센트럴파크가 단지 옆에 있다.
여기 정원은 일본풍을 하고 있다는데요. 다리는 조금 일본스럽기도 한 것 같네요. 호수 중앙으로 걸어가볼 수 있으니까 시원하고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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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홈센트럴파크 사람들 대부분 자가용이나 그랩을 이용한다. 오전 출근시간에는 택시나 그랩 잡기가 쉽지 않다.
또 굳이 카페를 가지 않아도 앞에 가서 구경하고 사진을 찍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저는 뭐 카페 안은 들어가든 안가든 별로 크게 상관없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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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동남아여행할때 마사지만큼이나 좋아하는 게 시장구경이에요. 그러다보니 이번에도 사전에 미리 알아두고 어떤 시장을 가야할지 고민했었는데요.
호치민 자유여행에서 다음으로 소개하고 싶은곳은 재팬타운이에요. 사실 해외 다니면 차이나타운은 정말 많이 봤어도 이렇게 재팬타운 있는 곳은 처음 방문을 해봤는데요.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모두가 행복한 인터넷
- 빈홈 센트럴파크는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테니스 코트, 어린이 놀이터, 바비큐 구역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냥 도로로 건너가도 되지만 몽환적인 디자인을 가득 담은 다리 위에서 야경도 구경하고 사진 촬영하기에 click here 참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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